SideM

[SideM] 210401~210531

2021. 6. 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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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맥락 없이 그린건데 그냥... 315 유튜브 해달라고....
웨딩 루이 뭔가 고양이상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아스타리아 콜라보 스토리를 뒤늦게 읽었는데 레이븐이 지로 무술지도해주는게 너무 웃겨서ㅋㅋㅋㅋ 이... 사이즈감이 진짜 웃긴 거 같음 루이랑 키 똑같으니까ㅋㅋㅋㅋㅋ
수학선생 폴로티라고 돌아다니던 게 너무 하자마 컬러 찰떡이라서
엄청 오랜만에 그렸던 테루
유닛복에서 뭔가 하나씩 벗기기ㅋㅋㅋ 드라스타는 재킷 벗으면 전부 시꺼멓게 되는데. ㅋㅋㅋ 아마 이까지가 4월 그림이었을 거고...
5월 신속+세무 DOS 스토리가 진짜... 양염&백사 주종콤비가 너무 ㅠ 취향이어서 계속 그렸던 기억
백사 눈엔 양염도련님이 꼬맹이로보이겠지 싶은ㅋㅋㅋㅋㅋ
사실 스토리상 양염이 어릴 때 백사랑 만났을 리는 없고... 그냥 분위기로~ 그린 그림
그냥 너무 그림을 안 그려서 끄적였던것
키스사마... 평소에 안 쓰는 색으로 막 칠해보자~ 했는데 역시 사람이 새로운 걸 시도하면 결과가 썩 좋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된ㅋㅋㅋ
원작의 내용과는 1도 관계가 없는 행상복씨 낙서
메이드의 날이었어서 그렸던 사키쨩
딜리셔스 딜리버리 들으면서 그림ㅋㅋㅋㅋ
그리고 곤돌라 이벤트~~!!! 사실 이벤트 뛰고나서 이것저것 하느라 정신없어서 아직도 스토리를 못 읽었는데 일러 하나는 정말 기깔났던 이벤이었음...ㅠㅠ 컨셉 일러 모두 완벽...ㅠㅠ
그랬었다
디스코 음악 듣다가 생각나서 그린ㅋㅋㅋㅋ 재밌었다 SD에 3컷정도면 움짤도 그렇게까지 부담스럽지 않고... 생각날때마다 상위카 컨셉으로 하나씩 그려보는것도 좋을것같다(고 생각만 함)
여러가지로 초심을 되새기며 그렸던 거
진짜 보고싶었음(예전에 그려뒀던 컨셉)... 열혈 신입 형사? 같은 느낌? 살짝 어리버리하지만 정의감 넘치고 의욕도 넘치는 그런 신입 형사 역할로... 총도 좀 만져줬음 좋겠고 웃고 화내고 울고 감정연기도 풍부하고... 긴 다리로 사방팔방 뛰어다니는... 너무 바라는 게 많나요
요 밑으로 츠바테루 카오테루 가볍게 한장씩...
아~무생각없이 그렸던 거
라바랑 테루가 사귀고나서 언젠가 같이 누나 무덤에 성묘하러 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싶다고 2년째 생각만 하면서 실천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