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로 생일 축전~ 축하축하 어쩌다보니 이번 달은 완전히 지로의 달이 되어버렸네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는 그런 사람 중 하나...

주유소라이브 라바

역시 주유소~ 날개... 의상 진짜 너무 귀엽다 후후

예전에 그렸던 그림에서 이어지는 거

짤트레


걍... 낙서

좀 다른 화풍으로 그려보려고 했던 거

그림이 안 그려져서...


쌀 브러쉬 받아봤는데 너무 좋다 제작자님 감사합니다
날개오시 그림쟁이로서 꼭 필요한 잇템(ㅋㅋㅋㅋ)

낙서

삐꼬 SD는 뭔가 매번 그릴 때마다 등신이 달라져서 연습이라고 할 것도 없는 기묘한

자다가 전화받는 하자마
왜 그렸는진 기억 안 남.... 휴일 아침에 늦잠잘 거 같진 않고 한 2시쯤 전화 걸면 자고있을 거 같음

라바생일~ 9월은 좋아하는 친구들 생일이 참 많아...
라바도 지로도 사랑하는 동료들 옆에서 항상 행복해했으면 좋겠당

아 그리고 이건 사실 드라스타 셋 이렇게 컨셉 맞춰서 그린 건데 뭐랄까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내 그림의 변화도 보이고(ㅋㅋ)
모아놓으면 뿌듯하다... 라는 장점이 있더라고요 무튼... 네... 여튼... 그랬다고. ㅋㅋㅋ


생일그림ㅋㅋ 그런데 사실 얼굴에 케이크 던지는 거 한... 2년차 쯤에 함 해보고
라바가 너무 정색해서 그 이후로 안 했을 거 같음

누나 오늘 수학 백 점 받았어 같은... 그런...
음...

프사 하려고 그렸었는데 너무 겨울이라 일단 보류

츱사 눈이 예뻐서 좋아함 진짜로 눈에 하늘 담아둔 거 같고
아무튼 생각할 땐 개쩔었지만 저의 힘과 능력으로 어케 되지 않았습니다

리멤샷 테루~ 반짝반짝 햇살같은 옆 반 운동만능 남학생

과 같은 구도의 테루(28) 동안이라 그런지 그리다 보면 이거 너무 어리게 그리는 거 아냐?! 될 때가 있는데(공식 일러 보면서도)
어린 시절이랑 비교하면 확실히 크긴 했구나~ 싶고ㅋㅋㅋ 귀여움...음 잘컸구나

안 큼... 미안...

왜 그렸을까요?

네코미미 수염남
이번에 6주년 카드 각전에서 입고 나왔던 셔츠 처음 보는 거 같은데 이쁜 거 같음

씻고 나온 라바 같은... 요상하게 이 구도 많이 그려본 거 같은 느낌이

리멤샷 지로가 문득 너무 궁금해서 그렸던 것들인데
이것이 그만 10월 1일 자정에 그런 일이 일어날 거라곤 상상도 못 했지 뭡니까


그래서! 도대체 어쩌다가 선생님이 된 건가!? 하고 엄청 궁금해했었는데 무려 리멤버샷이.
정황상 멤샷에 같이 찍혀 있던 할아버지 선생님 영향이 큰 거 같죠?
학생 때 별 의욕 없이 흘러가듯 살다가 그 선생님 덕분에 꿈이 생겼다... 이런 전개면 너무 감동스럽고 울 거 같고
지로 리멤샷 이야기는 하려면 끝이 없어서 일단 생략 오르토플러스! 과거 더 풀어 빨리

그리고 언제나 기다리고 있는 기획 드라스타 브랜뉴미~ 이 소재 자주 그렸었던 거 같은데 그만큼 보고싶단 얘깁니다
테루는 예전에 그린[x]거 손 본 거고 라바랑 츠바사도 그 때 이미 러프는 해 뒀었는데 폴더파먹기 하면서 완성함

슬슬 날이 쌀쌀해서 스웨터를 꺼내도 되겠어


지인분한테 빚져서(?) 그려드렸던 섀도나인 조쉬의 반깐 버전
저는 사실 올빽도 좋아합니다 아래부터는 CP그림인데 이번엔 많이 없고.... 수인화가 한 장

우유수염 귀엽지 않나요? 저는 아주 좋아하거든요 물론 찐 수염도 좋아

댕댕쓰~ 좋음 의미는 없고

기운 없어서 두 컷밖에 안 그렸지만 사실 뭔가 장황한 앞뒤이야기가 있는데
그냥... 카오<-테루 짝사랑 느낌에 테루가 먼저 고백했는데 라바는 별 생각이 없으니까... 미안하다고 거절하는
그 때의 테루 표정이 한 번도 본 적 없는 복잡한 얼굴이라 신경쓰여서 괜히 기분이 더 이상해지는 라바(와 뒤늦은 감정의 자각)
뭐 그런 구구절절... 구질구질... 한 이야기가 보고싶은데 그릴 기운은 없고 그런